쿠션 알아보다가 신기한이름이길래 뭔가 하고 보다가
홀린듯이 결제...
그리고.. 전 집순의 길로...
완전 거실에 앉아서 배에 끼고서 노트북 핸드폰 책 읽기에 대박이구요.
등받이 베개로도 완전 포근해여...
사이즈도 라지살까 좀 큰거 살까 고민했는데... ( XL라지 라서 완전 클줄알았는데..)
사이즈도 적당하고 좋았어요.
엄마가 막뺏어갈라고해서... 하나더 살 예정이에요.
목쿠션도 같이 왔는데.... 여행용 목베개도 이걸로 써야할거같아요
완전 편해서 ㅜㅜㅜ
댓글목록
작성자 아페토리빙
작성일 2019-08-28 16:18:49
평점
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.^^